순찰차 6대 들이받고 '광란 질주'…안산 도심서 아찔한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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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에서 한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로에서 곡예운전을 벌이며 도주극을 펼쳤다.
영상에는 순찰차 두 대가 해당 차량을 막아 세우려 했으나, 운전자가 핸들을 돌려 빈 공간으로 빠져나가며 도주를 이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난폭운전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해당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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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기 안산시에서 한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을 피해 도로에서 곡예운전을 벌이며 도주극을 펼쳤다. (사진 = 커뮤니티 캡처) 2025.06.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74524958wtmv.jpg)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한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로에서 곡예운전을 벌이며 도주극을 펼쳤다.
17일 소셜미디어(SNS) 등 온라인에 공개된 목격자 영상에는 이날 오전 6시께 시흥시 정왕동 시화 나들목 부근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정차를 요구하는 경찰을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아슬아슬하게 순찰차 여러 대를 피해 중앙선을 넘나들고 역주행을 하는 등 위험천만한 운전을 이어나갔다.
영상에는 순찰차 두 대가 해당 차량을 막아 세우려 했으나, 운전자가 핸들을 돌려 빈 공간으로 빠져나가며 도주를 이어가는 장면도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시화 나들목을 빠져나와 남안산 나들목까지 약 13㎞ 구간을 질주하는 과정에서 순찰차 6대를 잇따라 들이받기도 했다.
도주는 30분이 넘도록 이어졌고, 결국 오전 6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도로에서 해당 차량이 순찰차 여러 대에 둘러싸이면서 종료됐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난폭운전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해당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차량 운전자는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추가 약물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도주 동기와 사건 경위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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