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부당하게 등록 취소된 언론사 출입자격 회복”

김영희 2025. 6.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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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7일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명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 정부에서 부당하게 제재당해 등록 취소된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원활한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중 일부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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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권리 충족·대국민 소통 강화 노력”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7일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명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 정부에서 부당하게 제재당해 등록 취소된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원활한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이동 중이던 전용기에서 가진 즉석 기자 간담회에서도 “출입 기자의 경우에도 가능하면 제한 없이 (많은 매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언론인들에게 최대한 (취재의) 기회를 많이 주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임기 중 일부 언론사의 대통령실 출입 자격을 말소했다. 이같은 일부 사례를 두고 부당한 취재 제한이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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