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 초유의 불륜설, 자회사 '지하 아이돌'이었다.."이호테우 미나 '계약 해지'·대표 '사임'"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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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가 불미스러운 의혹의 여파로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대표 A 씨가 사임하고 '1호 걸그룹'이었던 3인조 이호테우(IHOTEU)는 그야말로 공중분해됐다.
두 자녀와 아내를 둔 '유부남' JDB엔터테인먼트 대표 A 씨는 17일, 걸그룹 멤버 B 씨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이호테우는 작년 10월 JDB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영입한 1호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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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와 아내를 둔 '유부남' JDB엔터테인먼트 대표 A 씨는 17일, 걸그룹 멤버 B 씨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더욱이 이 A 대표는 지상파 인기 예능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인물이며, '불륜녀'로 지목된 B 씨는 A 대표가 직접 키우던 걸그룹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엔 두 사람이 길거리에서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영상이 확산돼 논란을 키웠다.
난데없이 화제의 중심에 선 JDB엔터테인먼트는 쑥대밭이 된 모양새다. 갑작스러운 조치로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기 때문. 이들은 논란과 관련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인 가운데, "당사자인 A 대표가 사측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게다가 EFG뮤직마저 업무가 중단됐다. 14일 공식 SNS에 "현재 대표는 상황 정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이에 따라 내부 실무진이 운영 정리를 맡아 필요한 대응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상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EFG뮤직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후 회사 존속 여부를 포함한 조직 운영 방향은 내부 정리 및 법률 자문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라는 공지를 띄웠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안은 회사의 내부 관리 미흡과 미숙한 대응에서 비롯된 문제이다. 그로 인해 아티스트들과 팬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팬 여러분의 혼란과 실망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회사로서 남은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 갑작스럽고 불완전한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며 책임을 통감했다.
또한 이들은 미나의 활동 중단에 대해 "졸업"이라고 표현하며 "당사는 본인의 결정을 존중한다. 아티스트 개인에 대한 도를 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석 발언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라고 논란과 별개로 아티스트 보호 몫까지 떠안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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