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콜업 최채흥, 19일 선발 앞두고 불펜 피칭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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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좌완 최채흥이 오는 19일 NC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불펜 피칭을 통해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14일 한화전에 앞서 1군에 콜업된 그는 20여개의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확인했고, 김광삼 투수 코치가 옆에서 투구를 지켜보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염경엽 감독은 "19일 NC전에 최채흥을 선발로 올릴 예정"이라며 "잘 던져주면 20일 경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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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LG 트윈스 좌완 최채흥이 오는 19일 NC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불펜 피칭을 통해 최종 점검을 마쳤다.
지난 14일 한화전에 앞서 1군에 콜업된 그는 20여개의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확인했고, 김광삼 투수 코치가 옆에서 투구를 지켜보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번 콜업은 시즌 두 번째 1군 등록이다. 백승현이 말소된 자리를 채운 최채흥은 롱릴리프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선발 대체 카드로 낙점된 상태다.
염경엽 감독은 “19일 NC전에 최채흥을 선발로 올릴 예정”이라며 “잘 던져주면 20일 경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채흥은 FA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삼성에서 LG로 이적했다. 이적 후 1군에서는 아직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18년 삼성 1차 지명, 2020년 11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는 검증된 투수다. 현재까지는 4경기 출전, 1홀드, 평균자책점 9.39로 부진했지만, 두 번째 콜업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최채흥이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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