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行’ 텐 하흐, 맨유한텐 선수 안 뺏긴다...‘이적 원치 않아’

이종관 기자 2025. 6.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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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은 패트릭 쉬크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줄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6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은 맨유의 타깃인 쉬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라고 전했다.

텐 하흐 신임 감독은 그를 맨유에 내줄 생각이 없다.

매체는 "쉬크는 지속적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레버쿠젠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텐 하흐 감독은 그를 잃고 싶어 하지 않고 그를 붙잡아두기로 결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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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패트릭 쉬크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내줄 생각이 없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6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은 맨유의 타깃인 쉬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체코 국적의 스트라이커 쉬크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0년이었다. 자국 AC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데뷔한 그는 삼프도리아, AS로마, 라이프치히 등을 거치며 성장했고, 2020-21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향했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1-22시즌부터였다. 유로 2020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그는 기세를 이어 소속 팀에서 미친 득점력을 선보이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31경기 24골 5도움.


하지만 그것이 고점이었다. 2022-23시즌, 4골에 그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시즌 막판엔 부상까지 당했다. 또한 2023-24시즌엔 ‘괴물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가 영입되며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다.


이와 동시에 레버쿠젠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도 흘러나오던 상황. 올 시즌을 앞두고 잔류를 택했고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 시즌 기록은 45경기 27골 5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레버쿠젠 역시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를 2위로 마쳤다.


올 시즌 활약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텐 하흐 신임 감독은 그를 맨유에 내줄 생각이 없다. 매체는 “쉬크는 지속적으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레버쿠젠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텐 하흐 감독은 그를 잃고 싶어 하지 않고 그를 붙잡아두기로 결심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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