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 60만 돌파…김규리·안내상 "이 영화 만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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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15일 차에 60만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명'은 개봉 15일 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섰다.
15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신명'은 개봉 이후 줄곧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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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15일 차에 60만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명'은 개봉 15일 차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섰다.
15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신명'은 개봉 이후 줄곧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14, 15일 천안, 대전, 전주, 광주 지역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주연 배우 김규리, 안내상, 주성환, 명계남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배우들은 "지방까지 이렇게 극장을 가득 메워주실 줄 몰랐다,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눈빛을 보니 저희가 이 영화를 만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와 그 위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저널리스트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김규리가 영부인 윤지희, 안내상이 저널리스트 정현수 역을 각각 연기한다는 점에서 시국을 연상하게 하는 문제작으로 화제가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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