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마지막 OST 2곡 오늘(17일) 발매…애틋한 여운 전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5. 6. 17.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가 마지막 OST를 공개했다.

한편,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부하던 한 여자가 술을 혐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OST Part 6 '삶의 그늘'과 영어 버전 'If waves take you'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영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가 마지막 OST를 공개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1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금주를 부탁해’ OST Part 6 ‘삶의 그늘’과 영어 버전 ‘If waves take you’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종영하는 ‘금주를 부탁해’는 스스로를 상식적인 애주가라 여겨왔던 한금주(최수영 분)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공명 분)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수영과 공명이 호흡을 맞춘 로맨스에 따뜻한 가족애가 어우러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제작진은 1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금주를 부탁해’ OST Part 6 ‘삶의 그늘’과 영어 버전 ‘If waves take you’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마지막 OST를 장식하는 ‘삶의 그늘’은 가수 권인서가 가창에 참여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외로움과 회한, 그 모든 감정을 조용히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노래로, 권인서의 절제된 감성과 맑은 음색이 과장되지 않은 표현 속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 곡의 가사는 ‘금주를 부탁해’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직접 써 의미를 더했다.

함께 공개되는 영어 버전 ‘If waves take you’는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잔잔한 편곡이 인상적이다. “Hold on tight, through it all”이라는 후렴구는 결국 함께 버티고 끝까지 곁에 있겠다는 깊은 약속을 담아, 드라마가 전한 따뜻한 위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한편,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부하던 한 여자가 술을 혐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의 OST Part 6 ‘삶의 그늘’과 영어 버전 ‘If waves take you’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