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도권 시대' 선포…"이미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

이종재 기자 2025. 6. 17.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가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원도가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물리적 거리는 가까워졌지만 심리적 거리는 여전히 먼 곳으로 남아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계광장서 열려
강원도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가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원도가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으로 물리적 거리는 가까워졌지만 심리적 거리는 여전히 먼 곳으로 남아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김진태 강원지사를 비롯해 김시성 도의회 의장,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거리 검증 대결 챌린지 등 참여형 캠페인과 관련 홍보 활동에도 나설 방침이다.

강원도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 시대’ 선포식을 개최했다.(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 지사는 "서울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면 여기 시도지사분들이 내게 '멀리서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인사한다"며 "하지만 강원도는 이미 SOC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서울과 1시간대 생활권, 이미 수도권 시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런데도 수도권 시민 마음속엔 여전히 강원이 먼 곳으로 남아 있다"며 "'강원도는 멀리서 온다'는 생각을 버려달라. 앞으로도 시간을 더 단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