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 힐링, 아트 투어로 올해한국여행객 100만명 유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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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에서 작은 섬들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아트투어 등 더 다양한 홍콩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집중, 올해 한국여행객을 100만명 유치하겠다."
지난해 홍콩 방문 한국여행객은 약 85만명이었으며, 올해 1~5월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45만여명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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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홍콩 도심에서 작은 섬들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아트투어 등 더 다양한 홍콩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집중, 올해 한국여행객을 100만명 유치하겠다."
오늘(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광교역전 '홍콩 트래블 미션 2025(Hong Kong Travel Mission to Seoul 2025)에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은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홍콩 방문 한국여행객은 약 85만명이었으며, 올해 1~5월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45만여명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관광교역전은 이렇듯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시장에 대한 홍콩 관광 유치단의 높은 기대감과 한국 관광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홍콩 현지 호텔, 테마파크, 여행사 등으로 구성된 44개 관광 유치단이 방한해, 국내 130여 명의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교류하며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기회 확대 및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역전에는 지난해에 이어 사전 선호도 기반의 PSA(Pre-Scheduled Appointment) 시스템이 적용됐다. 참가자들은 희망 업체와의 미팅 일정을 사전 매칭해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논의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콩 관광 유치단은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며, 팬데믹 이후 변화한 홍콩 여행 트렌드에 대해 한국 업계와 의견을 나눴다.
관광교역전에 참여한 국내 여행사 관계자는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고, 홍콩 현지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상품화를 논의하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협업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콩 유치단 관계자도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 지사장은 "홍콩을 찾는 해외 여행객 수는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 그 중에서도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교역전은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양국 관광업계 간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협력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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