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신고' LG 이정용…염경엽 감독 "필승조 바로 합류 안 해, 빌드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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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선두 자리를 내준 LG 트윈스에 필승조 이정용이 돌아온다.
이정용은 2023시즌 팀의 통합 우승에 일조한 뒤 그해 12월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에 입대했고, 17일 전역했다.
2020년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정용은 2023년까지 4시즌 통산 202경기 17승 9패 4세이브 42홀드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이날 전역한 이정용은 바로 하루 뒤인 오는 18일 LG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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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군서 11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60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선두 자리를 내준 LG 트윈스에 필승조 이정용이 돌아온다.
이정용은 2023시즌 팀의 통합 우승에 일조한 뒤 그해 12월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에 입대했고, 17일 전역했다.
그는 이날 잠실 NC 다이노스-LG전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7회초 LG 두번째 투수 이정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3.11.07. ks@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71234303iumf.jpg)
2020년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정용은 2023년까지 4시즌 통산 202경기 17승 9패 4세이브 42홀드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다.
특히 2023년 이정용은 팀이 필요할 때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묵묵히 마운드를 지켰다. 2023년 37경기에서 7승 2패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작성했고, 선발로는 13경기에 나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01의 성적을 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상무 마운드를 지킨 이정용은 11경기에 등판해 40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0으로 활약했다.
이날 전역한 이정용은 바로 하루 뒤인 오는 18일 LG에 합류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17일 잠실 NC전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이정용은) 바로 필승조에 포함하는 건 아니고, 빌드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LG는 지난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5-10으로 완패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팀 분위기 역시 한층 가라앉았다.
설상가상 좌완 선발 손주영과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각각 지난 11일과 1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등 마운드 운영에 숨을 고르고 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3.06.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71234414auuh.jpg)
그렇기에 이정용의 전역이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좌완 불펜 함덕주까지 가세해 LG 마운드 힘을 실을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한 함덕주는 지난 12일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해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염 감독은 "원래 (함)덕주는 오늘(17일) 2군 등판 예정이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됐다"며 "내일(18일)하고 이번 주 토요일에 던지고, 그 다음 주에 봐서 (1군으로) 올릴 것 같다"고 전했다.
원래 이번 주말 1군 등록이 유력했던 함덕주는 이날 우천으로 등판이 취소되면서 복귀 시점이 다소 늦춰졌다. 이에 대해 염 감독은 "빠르면 이번 주 주말 정도 (복귀를)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를 안 해서 딱 두 번만 더 던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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