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운영 재개하라"…포천 내촌면 주민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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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유일의 스키리조트 베이스타운의 휴장 장기화로 포천 내촌면 주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17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1985년 12월 내촌면 소학리에 개장한 베어스타운은 2022년 1월 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 16일 베어스타운의 조속한 운영 재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포천시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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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 유일의 스키리조트 베이스타운의 휴장 장기화로 포천 내촌면 주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17일 경기 포천시에 따르면 1985년 12월 내촌면 소학리에 개장한 베어스타운은 2022년 1월 리프트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내촌면 주민들은 베어스타운의 임시 휴장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내촌면 주민 1200명이 서명한 탄원서는 베어스타운의 장기 휴장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호소하며 운영사인 이랜드파크의 조속한 견해 표명과 개장 일정 공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측과 조속한 면담을 갖고 재개장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다”며 “베어스타운의 장기 휴장으로 인해 침체한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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