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파리에어쇼 2025' 참가… 유럽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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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는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제55회 파리에어쇼에 참가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와 미래 항공우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KAI는 국산 다목적 전투기 FA-50, 차세대 전투기 KF-21과 함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핵심 구성인 UCAV(무인전투기), AAP(다목적 무인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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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KAI는 국산 다목적 전투기 FA-50, 차세대 전투기 KF-21과 함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핵심 구성인 UCAV(무인전투기), AAP(다목적 무인기)를 선보인다. 소형무장헬기 LAH, 다목적 기동헬기 KUH 등 헬기 라인업과 초소형 SAR 위성도 전시한다.
KAI는 AI 기반의 유·무인복합체계와 초소형 정찰위성 등 4차 산업을 기반으로 지상부터 우주까지 초 연결된 미래 전장의 핵심 역량을 선보이며 첨단 기술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를 계기로 민수 항공기체 사업 확대를 위한 글로벌 고객사와의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주요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 유럽 지역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중장기 수출 기반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전시 기간 중 민항기 OEM을 비롯한 유럽 내 주요 항공산업 고객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공급망 협력, 기술 공동개발, 신규 플랫폼 참여 등 다양한 협업 기회도 논의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이번 파리에어쇼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K-방산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겠다"며 "글로벌 민항기 사업과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확대해 KAI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이재 기자 yjkim0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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