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유도회장배 유도, 22일 아주대체육관서 열전…"수원 유도 발전의 기회되길"
수원시 유도인이 모이는 화합의 장인 2025 수원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가 22일 오전 9시 수원 아주대 체육관에서 막을 연다.
수원시유도회가 주최·주관하고 중부일보, 수원시체육회, 경기도유도회, 아주대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동호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남자부는 유치부(2체급)·초등 1~2년부(4체급)·초등 3~4년부(5체급)·초등 5~6년부(7체급)·중등부(9체급)·고등부(8체급)·일반 20세 이상부(6체급)·일반 30세 이상부(6체급)로, 여자부는 유치부(2체급)·초등 1~2년부(4체급)·초등 3~4년부(5체급)·초등 5~6년부(5체급)·중등부(8체급)·고등부(7체급)·일반부(7체급)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전 입상자는 성적에 따른 메달과 상장을 시상한다.
또 최다 인원이 출전한 체육관에는 '최다 출전상'과 상금 30만 원이, 가장 열띤 응원전을 펼친 체육관에는 '최우수 응원상'과 상금 20만 원이, 착석한 소속의 자리를 가장 청결하게 유지한 체육관에는 '최우수 청결상'과 상금 10만 원이, 모범 지도자에게는 '모범 지도자상'과 상금 1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수원시유도회 관계자는 "매년 평균 200~3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대회였으나, 올해 취임한 홍승훈 회장님과 관내 체육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올해는 4배 이상의 인원이 참가하며 규모가 더욱 커졌다"며 "새로운 대회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홍승훈 시 유도회장은 "수원의 중심에서 '2025 수원시 유도회장배 유도대회'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고, 수원 유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