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60 그러나 상승세' 안치홍 또 2번 출격…1위 한화 선발 라인업 발표

윤욱재 기자 2025. 6. 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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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자리를 탈환한 한화가 롯데를 상대로 선두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까.

따라서 이날 한화는 국내 선수들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한화가 내세우는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다.

한화 타자들이 상대할 롯데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터커 데이비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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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홍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1위 자리를 탈환한 한화가 롯데를 상대로 선두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이도윤(2루수)-이재원(포수)-하주석(유격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외국인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오른쪽 새끼손가락 견열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한화는 이날 대체 외국인선수 루이스 리베라토와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주이며 총액 5만 달러에 사인했다. 오는 19일 입국 예정이다.

따라서 이날 한화는 국내 선수들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앞서 1번타자로 나와 만루홈런과 결승타를 치며 좋은 기억이 있는 이원석이 1번타자 중책을 맡는다. 지난 주말 연이틀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160으로 끌어 올린 안치홍도 2번타자 자리를 유지한다. 지난 15일 대전 LG전에서는 최재훈이 선발 마스크를 쓰고 황영묵이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이재원과 하주석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한화가 내세우는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다. 와이스는 올 시즌 14경기에 나와 87⅓이닝을 던져 8승 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고 있으며 롯데를 상대로는 2경기에 나와 14이닝 2승 평균자책점 2.57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한화 타자들이 상대할 롯데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터커 데이비슨이다.

▲ 이원석 ⓒ한화 이글스
▲ 와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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