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노랑 치마에 녹색 저고리' 김혜경 여사…"촬영 요청 많았다"

이서현 기자 2025. 6.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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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초청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셉션에서 김혜경 여사의 한복이 주목 받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일정 첫날인 16일(현지시간) 오후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다.

한편,  G7 초청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셉션에서는 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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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리셉션…영부인 외교무대 데뷔전
캐나다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캐나다 총독 내외 주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리셉션에서 메리 사이먼 총독 부부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G7 초청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셉션에서 김혜경 여사의 한복이 주목 받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일정 첫날인 16일(현지시간) 오후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는 김 여사의 영부인 외교 무대 데뷔전이기도 하다.

이날 김혜경 여사는 연노랑 치마와 녹색 저고리에 자주색 깃과 고름의 전통 한복을 입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드레스 코드가 전통의상 혹은 정장이었다"며 "김혜경 여사는 우리 전통 한복 의상을 입고 리셉션에 참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전통 의상을 입고 와서인지 촬영 요구도 많았다. 분주하게 인사하며 연성의 외교 시간을 가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G7 초청국 정상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리셉션에서는 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도 리셉션에서 또 다른 주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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