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세액공제 폐지 가능성 9%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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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2028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액 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공개하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액 공제 폐지 관련 법안의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세액 공제가 180일 이내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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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가 2028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세액 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공개하면서 국내 재생에너지 관련 주가가 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일 보다 9.05%(3300원) 내린 3만3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솔루션우 주가도 전일 대비 9.24%(2750원) 떨어진 2만7000원을 기록했다.
또 다른 재생에너지 관련주인 SK이터닉스(-6.65%), OCI홀딩스(-4.96%), HD현대에너지솔루션(-3.80%)도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세액 공제 폐지 관련 법안의 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세액 공제가 180일 이내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특히 주택용 태양광 패널 등 가정용 재생에너지에 주어지던 세금 감면도 같은 기간 내 종료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육성하는 원자력 발전소와 배터리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기업에 대한 세액 공제는 유지하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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