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 '대표 불륜설' 걸그룹 전속계약 해지…"실망 깊이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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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뮤직 소속 걸그룹 이호테우(IHOTEU)가 최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소속사 EFG뮤직은 이달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 아이돌 이호테우는 오늘부로 당사와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유상무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는 EFG뮤직을 설립하고 이호테우를 1호 아티스트로 영입했으나 최근 불륜설이 불거지면서 대표 A 씨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퇴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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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뮤직 소속 걸그룹 이호테우(IHOTEU)가 최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네기, 미나, 아무로로 구성된 3인조 그룹 '이호테우'는 지난해 5월 26일 '보야지 투 언노운(Voyage to Unknow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데뷔했지만 음악 방송 출연 없이 주로 홍대 인근 공연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소속사 EFG뮤직은 이달 1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라이브 아이돌 이호테우는 오늘부로 당사와 전속 계약이 해지됐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어 2집 앨범 환불 안내도 함께 게시했다. 소속사는 추가 공지에서 "아티스트 각자의 방향성과 감정적 안전을 고려해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특히 미나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졸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현재 대표가 상황 정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해 내부 실무진이 운영 정리를 담당하고 있다. EFG뮤직의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계약 종료 이후 예정된 라이브 및 활동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또한 "팬 여러분의 혼란과 실망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회사로서 남은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 갑작스럽고 불완전한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유상무 등이 소속된 JDB엔터테인먼트는 EFG뮤직을 설립하고 이호테우를 1호 아티스트로 영입했으나 최근 불륜설이 불거지면서 대표 A 씨가 대표직에서 물러나 퇴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호테우(IHO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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