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오타니 재활등판 없이 161㎞ 강속구…기대감 불러왔지만, 실전 공백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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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천재'도 첫술에 배부를 수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663일 만에 투수로 선발등판한 경기에서 가능성과 숙제를 남겼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다저스는 주축 타자 오타니가 중요해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 출전시킬 수 없었고, 결국 오타니는 3차례 라이브 투구에만 나선 뒤 곧장 실전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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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투수로는 인상적이지 않았다. 오랜만의 실전 등판에서 최고 161㎞의 빠른 공을 던졌으나 1이닝 2안타 무사사구 1실점에 그쳤다. 그래도 타자로서는 나쁘지 않았다.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다저스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투수 오타니는 1회초 많은 팬의 함성 속에 등장했지만, 실전 공백이 느껴지는 듯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루이스 아라에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폭투까지 범해 무사 1·3루에 몰렸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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