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6대 들이받으며 도주한 50대 여성…13㎞ 추격전 끝 검거
박찬근 기자 2025. 6. 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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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도주극을 벌인 50대 여성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난폭운전 및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6시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IC 부근에서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달아나다가 6대의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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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포위된 용의차량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도주극을 벌인 50대 여성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난폭운전 및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6시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IC 부근에서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한 채 달아나다가 6대의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사고 발생 30여 분만인 새벽 6시 30분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도로에서 여러 대의 순찰차에 둘러싸여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추격에 12대의 순찰차를 동원했고, 최초 사고 발생지점부터 13㎞가량을 뒤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에 대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향후 약물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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