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전화로 출판사 마비"…박정민, '유 퀴즈' 후폭풍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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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38)이 독립출판사 '무제'를 향한 지나친 관심 자제를 당부했다.
무제 측은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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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38)이 독립출판사 '무제'를 향한 지나친 관심 자제를 당부했다.
무제 측은 지난 16일 SNS(소셜미디어)에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무제는 2인으로 구성돼 출판 업무와 도서전 준비로 야근과 주말 근무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유선 전화 운영이 어렵게 됐다. 대신 문의를 받을 메일 계정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신 문의는 성실히 살펴보고 늦더라도 최대한 응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언젠가 조금 더 어엿해지고 여유 있는 회사가 됐을 때 정식으로 독자분들 문의에 대응할 팀을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채용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무제 측은 "방송 이후 이력서를 보내는 분들이 있는데 거절 말씀을 정중히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당분간은 둘이서 최선을 다해보겠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정민은 2020년 독립출판사 '무제'를 설립했다. 1인 출판사로 운영하다 과거 '무제' 홈페이지를 제작했던 브랜드 마케터 A씨를 최근 이사로 영입했다.
지난 11일 '유 퀴즈'에서 박정민과 A씨가 일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널찍한 사무실 끝과 끝에서 각자 업무에 열중한 모습, 두 사람 다 출판사 근무 경험이 없어 삐거덕거리면서도 회사를 운영해 나가는 모습 등이 화제를 모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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