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하루 만에…SC제일은행, 주담대 만기 30년으로 축소

이현영 기자 2025. 6. 17.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C제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대출 만기를 최장 30년으로 조정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내일부터 영업점장 전결 우대금리를 0.25%포인트(p)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대출금리가 그만큼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만기가 줄어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식에서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결국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대출 만기를 최장 30년으로 조정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내일부터 영업점장 전결 우대금리를 0.25%포인트(p)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0.15%p 축소할 예정이었으나, 0.25%p로 폭을 조정했습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대출금리가 그만큼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주담대 만기를 기존 최장 50년에서 최장 30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만기가 줄어들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식에서 연간 갚아야 하는 원리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결국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가계대출이 불어나자 금융권에 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어제 은행권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월별, 분기별 가계대출 목표치를 준수하고, 다주택자 대출 취급을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