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출판사, '유퀴즈' 방송 이후 장난전화 피해…"업무 진행 어려워"

신영선 기자 2025. 6. 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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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측이 '유퀴즈' 방송 이후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박정민이 설립한 출판사 무제 측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여름, 완주' 출간과 더불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내용의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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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 24.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출판사 측이 '유퀴즈' 방송 이후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박정민이 설립한 출판사 무제 측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여름, 완주' 출간과 더불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만, 방송 이후 도서 뒷면에 기재된 유선 전화번호로 출판사와 무관한 내용의 연락과 장난 전화들이 과도하게 이어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제는 현재 2인으로 구성되어 출판 업무와 도서전 준비로 야근 및 주말 근무가 연속되고 있다. 이에 부득이하게도 유선 전화는 운영이 어렵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 대신 문의를 받을 수 있는 메일 계정을 신설했다"고 알렸다. 

또 "출판사에 대한 응원의 선물은 마음만 받고자 한다. 도서 구매로 힘을 주시면 그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기도 하다"면서 "마지막으로 무제는 현재 채용 계획이 없다. 방송 이후 이력서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 부분 죄송하지만 거절의 말씀을 정중히 드려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박정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독립 출판사 대표로 일하면서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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