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해수욕장 다음달 11일부터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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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1일 감포·나정 등 경주 4곳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영일대·칠포·월포 등 포항 8곳, 고래불 등 영덕 7곳, 울진 6곳 등 21곳이 문을 열고 8월 24일까지 시·군별 38일에서 44일 동안 운영한다.
경북도는 2007년 폐장한 포항 송도해수욕장을 오랜 시간 복원과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18년 만에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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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 25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경북동해안 해수욕장은 7월 11일 감포·나정 등 경주 4곳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영일대·칠포·월포 등 포항 8곳, 고래불 등 영덕 7곳, 울진 6곳 등 21곳이 문을 열고 8월 24일까지 시·군별 38일에서 44일 동안 운영한다.
경북도는 안전한 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위험성 평가를 완료하고 이용객 수 등 규모에 맞는 적정 인원의 안전관리 요원과 안전 장비를 배치 할 예정이다. 또 개장 전 수질 및 토양오염 조사와 주변 환경정비 등을 완료해 청정한 해수욕장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급증했던 해파리 출현과 이에 따른 해파리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 해파리 유입 차단 그물망 설치, 수거 인력 확대 등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대폭 증액하고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2007년 폐장한 포항 송도해수욕장을 오랜 시간 복원과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18년 만에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포항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포항 월포 전통후릿그물 체험’, ‘경주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영덕 대진 썸머페스티벌’ 등 지역별로 다양한 행사 개최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정상원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욕장 조성으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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