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법사위원장 자리 달라"‥김병기 "추경 처리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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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처음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먼저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인 여당이 됐으므로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데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이 있다"며 "법사위원장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를 부탁한다,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 입법부 내 상호 견제·균형을 하는 것이 국회의 오랜 관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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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처음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먼저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인 여당이 됐으므로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데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이 있다"며 "법사위원장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를 부탁한다,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 입법부 내 상호 견제·균형을 하는 것이 국회의 오랜 관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 요구에는 즉답하지 않은 채 "예산·정책통이신 만큼 국정 운영의 현실과 책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계실 것"이라며 "지금 속도도 중요하다, 경제가 흔들리고 민생은 한계선을 넘어가고 있는데 정치는 늦으면 무책임이라는 비난을 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예방 후 기자들을 만나 "송 원내대표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회동을 정례화하고, 이외에도 수시로 만나 소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647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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