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 자회사 걸그룹’ 이호테우, 돌연 계약 해지

2025. 6.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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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뮤직 소속 걸그룹 이호테우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최근 이호테우 측은 SNS를 통해 "멤버 미나는 금일부로 활동을 중지하게 됐다. 네기와 아무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난해 10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유상무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는 EFG뮤직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이호테우를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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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 (출처: EFG뮤직)

JDB엔터테인먼트 자회사 EFG뮤직 소속 걸그룹 이호테우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최근 이호테우 측은 SNS를 통해 “멤버 미나는 금일부로 활동을 중지하게 됐다. 네기와 아무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후 다시 공지를 내고 “깊은 고민 끝에 각자의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과 감정적 안전을 고려해 계약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미나는 본인을 포함한 논의를 통해 졸업을 결정했다. 후속 논의는 어려운 상황이며 회사는 본인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또 EFG뮤직 측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EFG 뮤직의 모든 활동은 잠정 중단하며 이후 회사 존속 여부를 포함한 조직 운영 방향은 내부 정리 및 법률 자문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개인에 대한 도를 넘는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발언을 자제해 달라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유상무 소속사인 JDB엔터테인먼트는 EFG뮤직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이호테우를 영입한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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