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현금 없는 버스' 25일부터 21개 노선 226대 운행

최호원 기자 2025. 6. 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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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공공관리제를 시행 중인 21개 노선의 시내버스 226대를 오는 25일부터 카드로만 요금을 받는 '현금없는 버스'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버스노선 1번과 917번에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바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사업이 전면 시행되는 2027년까지 현금 없는 버스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노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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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공공관리제를 시행 중인 21개 노선의 시내버스 226대를 오는 25일부터 카드로만 요금을 받는 '현금없는 버스'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1번, 1-1번, 20번, 3번, 33번, 5번, 5-2번, 52-1번, 55번, 60번, 60-1번, 80번, 81번, 8-2번, 87번, 10번, 11-2번, 11-5번, 15-1번, 83번, 917번입니다.

안양시는 카드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버스에 계좌이체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안내서를 비치할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버스노선 1번과 917번에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행한바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사업이 전면 시행되는 2027년까지 현금 없는 버스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노선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안양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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