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승 vs 데뷔 첫승 누가 더 간절할까… 코르다·최혜진, 메이저 KPGA 위민스 챔피언십서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7승을 기록하며 개인타이틀을 싹쓸이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7·미국)는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시즌 첫승에 목마른 코르다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6604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040만달러)에 출전해 정상에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르다의 시즌 첫승을 저지할 한국 선수로는 최혜진(26·롯데)이 꼽힌다. 데뷔 4년차인 그는 아직 첫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샷감이 아주 뜨겁다. 최혜진은 11개 대회에서 네 차례 톱10을 기록했고 최근 3개 대회에서 4위-4위-2위를 기록할 정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셰브론 챔피언십 9위, US여자오픈 4위 등 메이저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10 성적을 냈다. 또 16일 끝난 마이어 클래식에선 16번 홀 까지 선두를 달리다 17번 홀에서 통한의 보기를 범하면서 한 타차 역전을 허용,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혜진은 매서운 샷감을 잘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데뷔 첫승을 이룰지 주목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파리 올림픽 티켓을 거머쥔 양희영(36·키움닷컴)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그는 올해 10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을 통과했지만 2월 혼다 타일랜드 11위가 가장 좋은 성적일 정도로 지지부진하다. 양희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좋은 추억을 남긴 만큼 부진 탈출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