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이재명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에 오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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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오찬 초청을 했다고 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및 우상호 정무수석과 만난 후 기자들에게 "대통령께서 정치 회복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를 오찬에 초청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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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들에게 오찬 초청을 했다고 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및 우상호 정무수석과 만난 후 기자들에게 "대통령께서 정치 회복을 위해 여야 원내대표를 오찬에 초청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과 양당 원내지도부가 식사라도 하는 어떤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다"며 "저도 기본적으로 좋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에서 원내 지도부가 소통하는 것이 협치의 기본"이라며 "그게 국민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해서, 그건 좋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회동은 언제?…"나토 회의·국민의힘 일정 따라 결정"
회동 시기는 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 및 국민의힘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원내대표는 회동 시기는 미정이라며 "국민의힘과 조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의 나토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미정인 상황이라, (나토 회의에) 참석하게 되면 (오찬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는 이달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됩니다.
만약 이 대통령이 이 기간에 출국한다면, 원내대표들과의 만남은 6월 말에서 7월 초로 조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병기 "정무수석, 추경안 처리 최대한 서둘러달라고 해"
김 원내대표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추경안 처리를 최대한 서둘러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추경과 관련해 "당정 간 비공식 실무 협의를 해왔기 때문에 국무회의 전까지 실무협의는 진행될 것이고, 공식적으로 만나 협의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앞서 강 비서실장과 우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여당과 정부, 당과 대통령실이 긴밀하게 손을 맞잡을 때 국정은 흔들리지 않고 국민은 희망을 느낀다"면서 "오늘 이 만남이 그런 협력의 시작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강 비서실장은 "이번 정부의 성공 여부는 당과 정부, 대통령실의 호흡에 달렸다고 생각한다"며 "때로는 정부를 감시도 해 주시고 때로는 든든한 우군으로서 격려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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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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