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 여름철 셀프주유소 소방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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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8월까지 지역 내 셀프주유소 18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휘발유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농도가 급격히 증가해 작은 불씨에도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시민이 직접 위험물을 취급하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는 게 소방 당국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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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주유소 소방 안전 점검하는 소방 점검반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yonhap/20250617160952044nmxm.jpg)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8월까지 지역 내 셀프주유소 18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휘발유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농도가 급격히 증가해 작은 불씨에도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셀프주유소는 시민이 직접 위험물을 취급하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는 게 소방 당국 설명이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별로 전담 점검반을 구성해 실태 점검과 불시 점검을 병행해 진행한다.
위험물 저장 및 취급설비 기준을 준수했는지,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상주하는지 등을 점검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형사입건 등 법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유소 내 흡연 또한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집중 홍보와 함께 적발 시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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