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로코’에 무속이 들어왔다…추영우·조이현 ‘견우와 선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세 배우 추영우와 조이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청춘 로코의 부활을 노린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주춤했던 학원 청춘물 계보에 무속신앙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끌어들인 '견우와 선녀'가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견우와 선녀'는 안방 극장 대세로 떠오른 추영우가 '오아시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학원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주춤했던 학원 청춘물 계보에 무속신앙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끌어들인 ‘견우와 선녀’가 새로운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7일 오후 생중계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공동주연을 맡은 조이현과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 김용완 감독과 양지훈 작가가 참석했다.
‘견우와 선녀’는 같은 제목의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소년과 그 운명을 막기 위해 나선 고교생 무당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이현은 첫사랑을 위해 퇴마에 나선 ‘MZ 무당’ 박성아 역, 추영우는 그의 도움으로 운명에 맞서는 양궁부 학생 배견우 역을 맡았다.
연출자인 김용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휴먼, 오컬트, 스포츠가 결합한 복합 장르”라고 소개하며 “첫사랑하면 연상되는 풋풋한 감정 외 ‘색다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극중 MZ 무당으로서 조이현은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3개월간 꾸준히 캐릭터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추영우 역시 양궁 선수인 역할을 소화하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특훈하기도 했다.
대본을 쓴 양지훈 작가는 “선녀 같은 성아부터 카리스마있는 염화(추자현)까지 다양한 무당 캐릭터가 등장한다”며 “인물 별 개성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고 관전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견우와 선녀’는 안방 극장 대세로 떠오른 추영우가 ‘오아시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학원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으로 흥행 2연타를 기록한 추영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대세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영우와 관련해 김용완 감독은 “피지컬, 목소리 여기에 연기까지 삼박자를 갖춘 배우”라고 극찬하며 “로또 같은 캐스팅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그루, 레깅스 터질라…엉덩이+등근육 ‘탄탄 뒤태’ [DA★]
- 남궁민, 대본 리딩 끝나고 하차 당해…대배우의 과거
- 100억 고택에 300평 별다방…‘2조설’ 서장훈 입성 계획 (이웃집 백만장자)
- UN 김정훈, 일본 결혼식 참석 근황…여전한 논란의 그림자
- ‘180도 달라진’ 박나래, 다이어트로 얻은 자신감으로 4년 만 새 프로필
- BTS 뷔, 사적 대화 털렸다…민희진 맞장구쳤다가 당황 [종합]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파문 “인정하고 관리해야” [DA:이슈]
- 최여진, ‘불륜설’ 재차 선긋기…“남편 이혼 후 한참 뒤 교제”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