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법,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유지···가처분 이의 항고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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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섯 멤버가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고법에서도 기각됐다.
앞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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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섯 멤버가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이 고법에서도 기각됐다.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17일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한 바 있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고법에 항고했지만 재판부는 이날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3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한편 뉴진스의 ‘뉴 진스(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이날 뉴진스가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 수록곡 ‘뉴 진스’가 15일 기준 누적 재생횟수 4억24만5638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뉴진스 사상 통산 여섯 번째 4억 스트리밍곡이다.
‘뉴 진스’는 UK 개라지 리듬과 저지 클럽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로,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뉴 진스’의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협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진스는 스포티파이 1억회 이상 스트리밍곡을 총 15곡 배출했다. ‘OMG’는 8억회 이상 재생되기도 했다. 데뷔 이래 발표한 전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63억회를 넘겼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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