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사이버트럭 탄 GD 리트윗...“K팝의 제왕”

정아임 기자 2025. 6. 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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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GD,권지용)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더 시그널(THE SIGNAL)'에 참석해 핑크 우주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스1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가수 지드래곤이 사이버트럭에 탄 영상을 리트윗했다.

지난 15일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코노믹스’(Teslaconomics)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K팝의 제왕 지드래곤이 사이버트럭을 타고 한국에 나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라’는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이 게시물에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그야말로 움직이는 거대한 마케팅 머신이다. 사람들이 한 번 보기만 해도 테슬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결국엔 테슬라를 사게 된다. 왜냐하면 그만큼 최고이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머스크는 별다른 문구 없이 이 글을 리트윗했지만 해당 게시글은 순식간에 조회 수 138만회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하이볼 출시 기념행사에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로고가 래핑된 사이버트럭을 타고 등장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사이버트럭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도 지난 13일 “K팝의 제왕 지드래곤이 오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전차’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타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도착했다“는 내용의 글을 리트윗했다.

메이 머스크는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포브스 선정 세계 부자 순위 1위인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다. 젊은 시절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했고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모친으로 유명해지면서 작가 활동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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