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 K리그2 16라운드 베스트팀 선정

정민수 기자 2025. 6. 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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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경남FC 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김포를 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 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김포의 외국인 공격수 디자우마와 쐐기골을 넣은 플라나는 나란히 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과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한편,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과 수원FC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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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경남FC 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김포FC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사진은 플라나의 쐐기골 때 세리머니를 하는 김포 선수들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6라운드 경남FC 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김포를 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포는 경남 전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마친 뒤 후반 27분 디자우마의 골을 시작으로 34분 플라나, 36분 디자우마의 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경남 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김포의 외국인 공격수 디자우마와 쐐기골을 넣은 플라나는 나란히 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과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플라나와 디자우마 외에도 공격수에 박승호(인천 유나이티드), 후이즈(성남FC), 미드필더에 박창준, 박현빈(이상 부천FC1995), 제르소(인천), 수비수 신재원(성남)도 포함됐다.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는 박승호가 이름을 올렸고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리그 1, 2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인천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선정됐다.

한편,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과 수원FC의 경기였다.

정민수 기자 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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