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참석 G7 정상회의, 카나나스키스의 매력[함영훈의 멋·맛·쉼]

함영훈 2025. 6.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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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이는 2025년 G7 정상회의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알버타 주 남서부의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상회의는 캐나다가 G7 의장국을 맡아 주최하는 것으로, 카나나스키스는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G7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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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명화 촬영지..캔모어,밴프 지척
본지 장기시리즈 ‘진짜 로키 알버타’ 참조
하늘에서 본 카나나스키스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모이는 2025년 G7 정상회의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알버타 주 남서부의 카나나스키스(Kananaskis)에서 개최된다.▶헤럴드경제 2024.10.5~2025.2.28 ‘진짜 로키, 캐나다 알버타주의 감동 시리즈’ 참조

이번 정상회의는 캐나다가 G7 의장국을 맡아 주최하는 것으로, 카나나스키스는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G7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이재명 대통령도 G7 정상회의 핵심 초청국 대통령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해 취임 후 첫 정상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개최지인 카나나스키스는 캐나다 로키 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관광 명소로, 캘거리에서 약 75km (차로 약 1-2시간) 떨어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요맘때 카나나스키스의 봄

밴프 국립공원과 인접한 이 지역은 웅장한 로키 산맥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어, 캐나다를 대표하는 산악 휴양지로 손꼽힌다.

맑은 호수, 울창한 숲, 장엄한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한 카나나스키스는 사계절 내내 하이킹, 캠핑, 승마, 스키, 래프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배리어 호수(Barrier Lake), 트롤 폭포(Troll Falls), 마운트 키드(Mount Kidd) 등 주요 명소는 물론, 고급 리조트, 노르딕 스파, 골프장 등 각종 휴양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카나나스키스 노르딕 스파

카나나스키스는 블랙풋 연맹(Blackfoot Confederacy), 스토니 나코다(Stoney Nakoda) 등 원주민들의 전통 영토로, 방문객들은 이들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나나스키는 ‘레버넌트’, ‘인셉션’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정상회의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참가자와 1400여 명의 언론인, 수천 명의 경호 인력이 카나나스키스를 비롯한 캔모어, 밴프 등에 머물며 캐나다 로키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진짜 로키, 캐나다 알버타주의 감동 시리즈 글 싣는 순서 ▶2024.10.5. ○눈부신 단풍국 캐나다, 김연아의 알버타가 뜬다-다시갈지도 ▶10.6 ○실경 PC 배경화면, 알버타 밴프 ‘4분기 버킷’ 어때요? ▶10.14 ○캐나다 한국인 단풍여행 ‘톱3’ 진입..밴프 ‘가정식 오로라’는 덤 ▶10.19 진짜 로키, 캐나다 알버타주의 감동①아, 로키..서쪽에서 맞는 일출, 기막힌 루비 보석 ▶10.21 ②로키, 과잉 관광-산중 숙소 신축 엄격 통제..빈 방 알림 ▶10.22 ○캐나다 알버타주 관광청, 로키·밴프 진면목 알리기 적극 행보 ▶10.25 ③밴프의 긴 성탄·겨울축제..김연아 처럼 레이크루이스 즐기기 ▶11.1 ④오로라 ‘대목’ 시작..캐나다 알버타 ‘가정식 오로라’, 예상 못한 감동 ▶11.7 ⑤로키에 온천이? 별밤·메이플시럽 달달한 캐나다 겨울 ▶11.11 ⑥로키에 오르면 걸작을 빚는 지구의 숨소리가 들린다 ▶11.20 ⑦G20 정상회의 열릴, 로키의 관문 카나나스키스 ⑧캘거리 옆 카나나스키스, 본게임 같은 전초전 ▶12.12 ⑨로키 캔모어 세 자매봉 전설 따라 삼만리 ▶12.29 ⑩글라시와 캔모어의 매력 플러스 “I Can More” ▶2025.1.22. ⑪알버트의 아내로 살고팠던 빅토리아 여왕, 그녀를 토닥인 알버타 부부와 로키 ⑫‘응답하라 1988’ 서울-캘거리 인연, 가볼만한 곳 ▶2.6 ⑬옥저海 건너와, 자기 땅에서 유배된 북미 선주민들 ⑭카우보이, 총잡이가 부를 것 같은 캘거리 시간여행 ▶2.12 ⑮백두산 높이에서 컵라면 먹고 3000m 고지로..모레인-라치 5월 열린다 ▶2.19 ⑯마릴린먼로 깁스하고 골프, 슈퍼리치의 밴프스프링스 ⑰도전! 레이크루이스 트레일, 고진감래 비하이브 ▶2.26 ⑱로키 최고 절경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라바 닮은 괴물 빙하 ▶2.28 ⑲세계 최고의 상 받은 캘거리·캔모어 푸드투어 ⑳카우보이 목장·선주민 텐트촌 지나 만나는 로키의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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