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부인' 조정식, 방송가 손절 타이밍…'어쩌다 어른' 녹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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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사 조정식이 출연 예정이던 tvN '어쩌다 어른' 녹화가 돌연 취소됐다.
tvN 측은 17일 "조정식이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조정식은 메가스터디 소속의 대표 영어 강사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를 통해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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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스타 강사 조정식이 출연 예정이던 tvN '어쩌다 어른' 녹화가 돌연 취소됐다. 최근 불거진 수능 모의고사 문항 거래 의혹이 방송 일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tvN 측은 17일 "조정식이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출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 역시 "제작진이 논의 끝에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정식 강연 방청을 모집하던 게시물도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한 매체는 조정식이 2020년부터 현직 교사 21명과 접촉해 고3 대상 사설 모의고사 문항을 건네받고 수천만 원의 대가를 지급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달 17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조정식 측은 즉각 의혹을 부인했다. 법률대리인 최봉균·정성엽 변호사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이로 인해 조정식 강사의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정식은 메가스터디 소속의 대표 영어 강사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시리즈를 통해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티처스2' 인터뷰에도 제작진 판단으로 불참하면서 해당 논란이 강연과 방송 활동 전반에 여파를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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