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이젠 가성비" 제주 해수풀장 요금 인하.. 평상 요금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철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을 만들기 위해 해수풀장 운영단체의 자발적인 요금 인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남원읍 해수풀장 운영단체는 지난해 인하된 이용 요금을 올해도 그대로 유지하거나 추가 인하했습니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을 위해 해수풀장이 이용 요금을 인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을 만들기 위해 해수풀장 운영단체의 자발적인 요금 인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남원읍 해수풀장 운영단체는 지난해 인하된 이용 요금을 올해도 그대로 유지하거나 추가 인하했습니다.
남원용암해수풀장 요금은 평상 주중 4만 5,000원, 주말 5만 5,000원, 파라솔 3만 원 등으로 지난해와 같이 인하된 요금으로 동결됐습니다.
태흥2리 옥돔역해수풀장은 주중·주말 평상 요금을 4만 5,000원으로 전년 대비 10~25% 낮췄고, 입장료도 3,000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5%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원용암해수풀장은 음식물 반입과 주변 지역 음식 배달이 가능하며, 옥돔역해수풀장은 어린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캐리비안베이 등 물놀이 기구가 갖춰져 있습니다.
바닷속 지하에서 끌어올린 청정 해수를 사용하는 두 해수풀장은 모두 다음 달 19일 정식 개장합니다.
옥돔역해수풀장의 경우 개장 전인 다음 달 1일부터 주말 한정 운영될 예정입니다.
남원읍은 시설물 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여름철 물놀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을 위해 해수풀장이 이용 요금을 인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