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요금제 통했다"…스포티파이 국내 MAU 359만명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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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분석 서비스업체 와이즈앱은 스포티파이 앱의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359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요금제 도입 직전만 해도 MAU는 126만명 수준으로 유튜브 뮤직,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에 뒤처져 있었으나, 요금제 시행 직후 258만명으로 급증했다.
한편,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앱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으로 MAU 982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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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분석 서비스업체 와이즈앱은 스포티파이 앱의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359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급증은 무료 요금제 도입 효과로 풀이된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0월 광고를 들으면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광고형 요금제를 선보였다. 요금제 도입 직전만 해도 MAU는 126만명 수준으로 유튜브 뮤직,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에 뒤처져 있었으나, 요금제 시행 직후 258만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 기준 약 100만명이 추가로 늘었다.
한편,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앱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으로 MAU 982만명을 기록했다. 이어 멜론(Melon) 654만명, 스포티파이(Spotify) 359만명 순이었다. 그 뒤를 지니뮤직(genie) 263만명, 플로(FLO) 175만명,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118만명, 네이버 바이브(VIBE) 84만명이 이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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