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급거 귀국’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보다 훨씬 큰 것 있다”

최경진 2025. 6. 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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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급거 귀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귀국 이유에 대해 "이스라엘-이란 휴전보다 훨씬 큰 것(Much bigger than that)이 있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DC로 돌아간다고 말했다"며 "틀렸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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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곧바로 백악관 NSC 소집 예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 급거 귀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귀국 이유에 대해 “이스라엘-이란 휴전보다 훨씬 큰 것(Much bigger than that)이 있다”고 밝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내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논의를 위해 G7 정상회의를 떠나 DC로 돌아간다고 말했다”며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내가 왜 워싱턴으로 돌아가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며 “휴전과는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것보다 훨씬 큰 것이 있다”며 “고의든 아니든, 에마뉘엘은 늘 틀린다. 채널 고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정세를 이유로 G7 회의 도중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귀국 후 곧바로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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