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에 2530㎡ 규모 체육시설 2027년 준공
한송학 기자 2025. 6. 17. 15:12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정촌면 일원에 2530㎡ 규모의 체육시설을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비 100억 원 등 230억 원으로 추진되는 이 체육시설은 수영장(25m 4레인), 피트니스센터, GX 룸, 편의 시설, 주차장,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수영장 건립은 정촌면 인근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비행 소음에 따른 주민 피해로 인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의 건강권 확보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10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정촌 체육시설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국가 안보를 위해 미군에 공여되거나 공여됐던 구역으로 인해 낙후된 주변 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수립한다.
정촌면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 내 주한미군 부속 건물인 사천저장부속건물 인접 지역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정촌면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근로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4→87→69%' 추락하는 대한민국 축구팀 '32강 확률'[월드컵]
- 신문선 "손흥민을 벤치? 홍명보가 모욕감 준 것…선수단 분위기에 영향"
- "시댁서 과천 40평 집 팔아 지원 좀"…주말 처가 갈 때마다 압박, 사위 짜증
- "손흥민 선발 제외, 당일 미팅서 알아…김민재 '넓은 수비 간격' 항의"
- 'OO에겐 알리지 마라' 유언…"첫 해외여행 친동생에게 모친상 어떡하죠"
- "밥 좀 많이 주세요" 배달 쪽지에…실직 청년에게 일자리 내민 식당 사장
- "뽀뽀해 주면 안 돼?"…초등 2학년생 몸 만지려고 한 중년 남성
-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 '탈북민' 한송이 "김정은 하도 욕해서 北 돌아가면 총살당할 것"
- "사진 명소였는데 털렸다"…수년 가꾼 장미정원 젊은 부부가 한밤 '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