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숙원사업,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포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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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제천 연장 등 굵직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는 이들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주당의 지역 공약이 이재명 후보 당선으로 확정된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돼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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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수도권 전철 제천 연장 등 굵직한 지역의 숙원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포함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시에 따르면 21대 대선 때 10건의 사업을 양 정당에 건의해 더불어민주당이 5개 사업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공약 채택 사업은 △수도권 광역철도(GTX-D) 제천 연장 방안 모색 △모산비행장권역 도심공원 조성 지원 △제천 종합운동장 재건축 지원 △제천 웰니스관광·천연물산업 허브로 조성 지원 △북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방안 적극 모색 등이다.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중 제천이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할 수 있는 '수도권 광역철도 제천 연장' 사업은 관련 용역이 진행 중이다..
50여 년 간 군사시설로 묶여있던 모산동 비행장 권역의 도심 공원 조성 사업과 제천종합운동장 재건축 사업 역시 시민 체감도가 높아 포함 여부에 관심이 크다.
시는 이들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최종 포함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주당의 지역 공약이 이재명 후보 당선으로 확정된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돼 실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충북도는 16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TF'를 본격 가동했다.
제천 출신의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았다.
도 관계자는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도의 기획력과 부처 대응 역량이 결합해 핵심 공약 사업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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