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류 상습투약 혐의' 드디어 결론…7월 3일 대법원 선고

정혜원 기자 2025. 6. 1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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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엄홍식, 39)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달 3일 나온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판결을 오는 7월 3일 오전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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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엄홍식, 39)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달 3일 나온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상고심 판결을 오는 7월 3일 오전 선고한다. 2023년 2월 처음 불거진 유아인의 마약류 관련 혐의와 관련해 2년 5개월 만에 법적 결론이 나오는 셈이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에 걸쳐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해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유아인은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과 벌금 200만 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154만 원 상당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러나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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