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제패' 이동은, 여자골프 세계랭킹 26계단 오른 5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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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이동은은 17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0위에서 26계단 상승한 54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최혜진은 4계단이 상승한 2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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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동은,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 (사진=대회조직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45330375znmv.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이동은은 17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0위에서 26계단 상승한 54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15일 막 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신인 김시현(12언더파 27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동은은 프로 데뷔 후 42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기쁨도 누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지난주 8위에서 3계단 오른 5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진영은 2계단 떨어진 14위에 자리했다.
지난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최혜진은 4계단이 상승한 25위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은 1~4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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