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오디온 이갈로, 생일 맞아 맨유팬들에 '근본' 보여주는 편지 남겼다…"맨유는 내 인생 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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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간 선수로 남았지만, 본인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다.
이갈로는 "맨유에서 보낸 시간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맨유는 지금까지도 내 인생 팀이며 나는 그들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다. 그들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조차 응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레드 데빌스(맨유 팬을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남겼다.
이갈로는 맨유에서 백업 최전방 공격수를 맡으며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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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간 선수로 남았지만, 본인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았다. 오디온 이갈로가 맨유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매체 'UnitedsRed.com'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오디온 이갈로의 생일을 맞아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갈로는 "맨유에서 보낸 시간은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맨유는 지금까지도 내 인생 팀이며 나는 그들을 끝까지 응원할 것이다. 그들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조차 응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레드 데빌스(맨유 팬을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남겼다.

이갈로는 맨유팬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0년 2월, 이적시장 마감을 30분 앞두고 이갈로의 임대 소식이 전해졌다. 25번을 달고 뛰게 된 이갈로의 과거사를 들은 팬들은 그를 환대해 줄 수밖에 없었다.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맨유로 온 이갈로는 주급을 무려 2/3를 삭감했다. 에이전트에게 주급 삭감을 상관없고 다른 팀의 제의는 무시한 채, 오로지 맨유와의 협상에 성공하라고 에이전트에게 지시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 시절 학교에서 급식을 먹으라고 준 돈으로 맨유가 나오는 유료 스포츠 체널을 보기도 하고 왓포드 시절 맨유에서 제안이 온다면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하는 등 이전부터 엄청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 선수가 자신이 꿈에 그리던 팀에 입단한 것이다.
이갈로는 맨유에서 백업 최전방 공격수를 맡으며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2019/20시즌은 19경기 5골 1도움을 터뜨렸고 2020/21시즌에는 단 4경기만을 소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이렇다 할 성적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팀을 향한 충성심과 희생정신은 당시 그 누구도 따라 하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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