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산서 가스분사기 들고 행인 위협한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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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취객들과 시비가 붙자 소지하던 가스분사기로 행인을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12일 낮 1시 40분쯤 경기 안산 단원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의자를 허락 없이 사용했다는 이유로 취한 행인들을 향해 가스 분사기로 위협한 74살 이 모 씨를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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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취객들과 시비가 붙자 소지하던 가스분사기로 행인을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 12일 낮 1시 40분쯤 경기 안산 단원구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의자를 허락 없이 사용했다는 이유로 취한 행인들을 향해 가스 분사기로 위협한 74살 이 모 씨를 특수 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 씨가 위협하자 이에 맞서 이 씨의 목을 치고 밀어 넘어지게 하는 등 특수폭행한 혐의로 71살 정 모 씨와 64살 이 모 씨도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양측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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