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때도 '딱붙 내조'..."한복입자 촬영 요구 많아 받아" [앵커리포트]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첫 순방길에 동행했습니다.
돌아온 영부인. 화면 함께 보시죠.
어제 오후 성남공항.
이 대통령 부부의 출국길 모습인데요.
해외 순방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이 대통령과 나란히 등장했습니다.
은은한 민트색 정장 차림인데요.
이렇게 대통령과 나란히 올라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대통령 전용기에 올랐습니다.
순방길 비행기 내부에서 열린 깜짝 기자 간담회장에도 함께 등장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따로 김 여사를 소개하지는 않았고요. 김 여사도 별도의 발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간담회 내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간담회 내내 이 대통령 옆에서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할 때도 역시 이 대통령의 팔장을 끼고 내렸고요.
비공개로 진행된 캐나다 주지사가 주최한 환영 리셉션에도 참석했는데요.
대통령실은 행사의 드레스코드가 전통의상이어서, 김 여사가 연노란색 치마와 녹색 저고기를 입었고, 사진 촬영 요구를 많이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 당시에도 공개 일정 없이 조용한 내조를 이어가던 김혜경 여사.
국제 무대에서 영부인 외교를 복원하고, 또 어떤 내조를 펼쳐갈지, 첫 순방길에 나선 김혜경 여사를 향해서도 시선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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