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中 희토류 수출 통제에 공동 대응…"공급망 불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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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초안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시장 원칙을 무시하는 정책과 관행은 핵심 광물 확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협과 핵심 광물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인식하고, G7뿐 아니라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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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내스키스=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핵심 광물 공급을 보호하고,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담은 초안에 합의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초안에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6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2025.06.1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144335034rdbx.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공급망이 불안정해진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16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G7 정상들은 이날 핵심 광물 공급을 보호하고, 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담은 초안에 합의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직 초안에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초안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시장 원칙을 무시하는 정책과 관행은 핵심 광물 확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협과 핵심 광물 공급망의 불안정성을 인식하고, G7뿐 아니라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경제 및 국가 안보를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핵심 광물 부족 사태를 예측하고, 의도적인 시장 교란에 대응하며, 채굴부터 가공·제조·재활용까지 공급망 전반을 다각화하겠다는 방침도 포함됐다.
앞서 중국은 지난 4월 초부터 희토류 및 관련 자석류의 수출을 정부 허가제로 전환했다. 지연된 허가 절차는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 반도체 제조사, 군수업체 등 공급망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
지난주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희토류 광물과 자석을 미국에 계속 공급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지만, 희토류 광물은 여전히 중국의 강력한 협상 지렛대로 작용한다.
중국 상무부는 희토류 수출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이미 일정 수량의 희토류 수출을 허가했다면서 승인 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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