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입양 보냈어요”…이건주 동생, 40년 묵은 질문에 형제 오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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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입양된 동생 이건철의 질문에 이건주는 한동안 말없이 고개를 떨궜다.

가족의 비밀 앞에서 40년 전 생이별의 상처가 다시금 터져 나왔다.

이번 재회에서는 끝내 참았던 질문들이 터져 나왔고, 멋진 형이고 싶었던 이건주는 고개를 숙였다.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와 동생 이건철이 가족의 진실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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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입양 보냈어요. 형은 남고 나는 왜 떠나야 했던 거죠?”

프랑스로 입양된 동생 이건철의 질문에 이건주는 한동안 말없이 고개를 떨궜다. 가족의 비밀 앞에서 40년 전 생이별의 상처가 다시금 터져 나왔다.

이건철은 “형을 원망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맙고 미안했어요”라며 형을 위로했지만, 이건주는 “우리 형제는 왜 이렇게 살아야 했을까”라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서로의 오해, 거리, 상처는 오랜 세월 묻혀 있던 감정과 함께 무너져내렸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건주와 동생 이건철이 가족의 진실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18년 전 한 차례 만났지만 오해로 멀어졌던 형제. 이번 재회에서는 끝내 참았던 질문들이 터져 나왔고, 멋진 형이고 싶었던 이건주는 고개를 숙였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건주와 동생 이건철이 가족의 진실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이건주와 동생 이건철이 가족의 진실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사진=아빠하고 나하고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와 동생 이건철이 가족의 진실과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는 순간이 그려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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