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떠나 텐 하흐 품에서 만개하나...‘맨시티 떠날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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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이 제임스 매카티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의 이적료 일부를 매카티에게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매카티.
매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매카티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맨시티 클럽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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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레버쿠젠이 제임스 매카티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은 플로리안 비르츠의 이적료 일부를 매카티에게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미드필더 매카티는 맨체스터 시티 ‘성골 유스’다. 맨시티 아카데미를 단계적으로 거치며 성장한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1군 무대로 콜업됐고 위컴과의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임대를 택했다. 행선지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반기까지는 거친 챔피언십 무대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으나 후반기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결국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43경기 9골 4도움)를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일조했다.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매카티. 셰필드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기 때문. 비록 셰필드는 리그 최하위에 위치하며 승격 1년 만에 강등을 피하지 못했으나 나름대로 성공적인 프리미어리그(PL) 풀시즌을 치른 매카티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2경기 5골 4도움.
그러나 맨시티로 복귀한 올 시즌, 여전히 입지는 좁았다. 올 시즌 기록은 27경기 7골. 동시에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매카티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맨시티 클럽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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