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남탕·여탕 스티커 바꿔 붙인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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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엘리베이터에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바꿔 붙여 여성 이용객이 알몸 노출 피해를 입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밤 1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 3층 버튼 옆에 붙어 있던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꿔 붙였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해 용의자 2명을 확인했고, 지난 16일 A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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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엘리베이터에 여탕과 남탕 스티커를 바꿔 붙여 여성 이용객이 알몸 노출 피해를 입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밤 11시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목욕탕 엘리베이터 3층 버튼 옆에 붙어 있던 남탕 스티커를 5층 버튼 옆 여탕 스티커와 바꿔 붙였습니다.
스티커가 바뀌어 붙어 있는 탓에 한 20대 여성은 남탕으로 들어갔고, 자신의 알몸이 다른 남성에게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여성은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해 용의자 2명을 확인했고, 지난 16일 A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있던 다른 1명의 입건 여부에 대해선 검토 중입니다.
#사건사고 #목욕탕 #엘리베이터 #알몸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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