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도류’ 오타니, 투수로 161㎞ 폭발!+타석에선 멀티히트 2타점…LAD 3연승 질주 ‘지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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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돌아왔다.
선발투수로 나서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샌디에이고와 홈경기 1번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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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투타겸업’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돌아왔다. 선발투수로 나서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타석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샌디에이고와 홈경기 1번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지난 2023년 8월24일 이후 663일 만에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이기도 하다. 1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28개. 최고 구속은 100.2마일(시속 161㎞)을 적었다.

1회초 오타니는 선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 타석에서 폭투를 던졌다. 아라에즈에게 중전 안타까지 내주면서, 무사 1,3루에 몰렸다.
매니 마차도는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그러나 3루 주자였던 타티스 주니어가 홈을 밟아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가빈 쉬트 2루수 땅볼, 잰더 보가츠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없었다. 2회말 투구를 앞두고 앤서니 밴다와 교체되며 이날 투구를 마쳤다.

타석에서는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랐다. 지난 5월24일 메츠전 이후 24일 만에 3할 타율 복귀다.
1회말 첫 타석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말 2사 2루에서는 좌중간을 가르는 중전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무키 베츠의 좌중간 안타 때 3루에 안착했으나, 프레디 프리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홈을 밟지 못했다.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오타니는 6회말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말에는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3출루 경기를 장식했다.

한편 다저스는 6-3으로 이겼다. 44승29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다. 2위 샌프란시스코와 격차는 2.5경기 차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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